광화문에 어린이 도서연구회의 깃발이..

광화문에 어린이도서연구회의 깃발이


                                                         
광화문(네모성에서(http://www.cyberaction.or.kr)
                                                        

지난 토요일!
2003년 삼일절!
바로 그날

교보문고 반전평화 촛불집회장에 어린이도서연구회 깃발이 떴습니다.
펄럭이는 책돌이 깃발 보고 교사모임 이순영 선생님이 찾아오시고,
걸어다니는 어린이도서연구회 조월례 선생님 든든한 모습도 보이고,
탑골공원부터 함께 했다는 어린이도서연구회 투사 맹보명 선생님도 깃발 잡으시고,
뽀오얀 김선영 간사도 보이고,
어린이도서연구회 평화 깃발 만들어 달려온 문현주 사무국장도 보이고,
겨우 찾았다며 강남동화읽는어른모임 회원들도 반갑게 손잡아보고,
우리 속없이 덩치만 큰 아들은
어린이도서연구회 깃발 잡고 건들건들 신바람났습니다.

집회장엔 매향리 사람들도 오고  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 대표들도 오고,
2003년 새내기 대학생들도 오고,
노동자들도 흰머리 휘날리는 어르신들도
모두 함께 불 밝혔습니다.

꽃다지도 안치환도 참 위대합니다.
사람들 가슴을 더 뜨겁게 합니다.
행사는 9시 넘어 평화롭게 끝나고 윤도현 밴드의 아리랑에 맞춰 뒷풀이가
평화를 다집니다.
우리는 겨레모임사람들 만나 이라크로 보낼 어도연 평화깃발 전달하고,
청진동에 가서 해장국으로 몸을 녹였습니다.
그런데 해장국 처음 먹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회 사무실에 뺏지, 엽서 모으고 있습니다.
수요일까지 모아서 전달할 겁니다.

3월 15일 토요일 그 날 다시 함께 만나요.

2003년 3월 3일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사무총장 김경숙

▷사진 모음

 

"인류의 희망,어린이에게
평화를"


이순영 선생님 모습입니다


문현주 사무국장 모습입니다


조월례 이사 모습입니다.


이라크에 보낸 "인류의 희망, 어린이에게 평화를" 깃발이 보입니다


김경숙 사무총장님과 딸, 아들, 조카의 모습입니다.


꽃다지가 노래하는 모습입니다


어린이가 이라크 공격 반대 깃발을 흔들고 있습니다


안치환과 매향리에서 온 분들이 노래를 함께 부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깃발을 정성껏 들고 있느라 애 많이 썼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지원 환경운동연합 신임 사무총장이 성명서를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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