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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의 교정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국내 모 재벌 기업회장이 호주에서 조인식하는 장면입니다.
호주라면 어느 정도 한국을 알고,
게다가 조인식이라면 의전에 꽤 신경을 썻을텐데
혹시 조인식 당일 태극기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잘못 만들어진 태극기라고 누군가가 이의라도 제기 했을까요?
아니면 태극기가 걸려 있구나 하고 그냥 넘어 갔을까요?
국내 기업의 담당자들은 이런 일이 있을땐 꽤 여러가지를 물어 봅니다.
상대방 국기의 바른 제작방법은 물론이려니와 의전상 게시하는 방법등등.
어차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었다면 조금더 세심한 배려가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