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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월말에 썼던 이야기

 

월말이나 무슨 행사일은 작은 가게라도 하는 사람들은 어찌나 자주 다가오는지, 한달이 어떻게 이리 자주 오가는지, 이번 월말도 마이너스 통장한도도 모자라 아는 지인에게 몇 천을 꾸고서야 겨우 새로운 달을 맞을 준비를 하고 한숨을 돌립니다.


예전 월급시절에야  월급에 맞추어 지출을 예상하니 그리 복잡하고 고민할 것도 없지만,  요새는 월급 받는 사람들은 그들대로, 자기일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대로 전전긍긍하는 세상으로 변해가나 봅니다.


하지만 앞으로 세상이 점점 더 어려워 질 겁니다, 경기하고는 상관없이 맞벌이를 해야 겨우 생활의 유지가 될 것 이고, 가족간의 이해와 사랑과 관심이 더욱 필요합니다. 특히 미혼인 후배 분들은 맞벌이 등 및 서로를 배려 할 수 있도록 배우자의 선택에 정말 신중해 져야 할 것 입니다.


물론 기존의 가족은  서로 간의 이해와 협조가 경천동지할 정도로 자꾸 새롭게 변하지 않으면 행복한 가정의 유지가 곤란 해 집니다. 지구상에 우리 모든 인간이 겨우 먹고 살만큼의 곡식과 자원은 있으나 욕망을 채우기에는 한없이 부족한 자원이라고 합니다.


또 한달을 보내며 감사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지난 한달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 한달 뒤에도 감사의 마음을 올릴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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