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사인
어제 청량산 청량사에서 본 인상깊은 사인의 한가지 입니다.
이질적이고 거부감 느끼는 어울리지 않은 소재를 남용하는 요즘.
절에서 흔히 접하기 쉬운 소재를 이용하여,스님들의 수행처임을 알리는 표지판입니다.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으며 오히려 수행자의 고유 공간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지만
꼭 지켜드려야만 할 외경심을 갖게합니다.